조사아이템공모
| 글제목 | 사회 지도층의 도덕성 회복은 언제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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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정우 | ||
| 작성일 | 2022-05-03 20:47:39 | ||
| 조회수 | 9240 | 댓글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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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부가 탄생하기에 앞서 고위 공직자들에 대한 송곳 인사검증 청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재산이면 재산, 병역, 주민등록법 위반, 주정차과태료위반 등 차마 입에 일일이 열거하기도 싫은 것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을 우리는 존경하는 사회 지도층으로 불러야 할 지 심히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물론 전체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언제쯤 이들 지도층의 제대로 된 도덕성을 볼 수 잇을까요 여기에 대한 우리 사회 소시민들의 솔직담백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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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용표 | 국민 의무 교육에 대한 견해
초,중,고교 교육이 의무 교육이며 무상 교육이라 하나 국민 의무 교육의 본질인 지식 품격 경제의 국민 완성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우리 사회의 교육이 대학 입시 위주의 지식 교육 뿐인 사교육 학원 교육으로 내 몰리고 있어, 살인적인 학원비로 아이를 낳지 않고 인구 도시 집중으로 주택 난을 야기하고 농어촌과 지방 소도시의 소멸을 가속화시기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의무 교육인 공교육을 충실히 하여 가정 경제를 파괴하는 의무 교육 과정 사교육을 근절 시켜야 한다. 이에 따른 공 교육비가 증가하면 수업료를 받아도 학부모의 부담은 현 사교육비에 비해 월등히 줄어들 것이다. 이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알아보고 정부 긴급 정책으로 하여 의무 교육을 충실히 하여야 인구 절벽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1)초,중,고교 종일 교육 실시 2)수업료 부담 적정 금액 3)사교육 위주의 입시 제도 철폐 등. / 2023-12-07 11:3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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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령 | 진정한명예를 아는 지도층ㅇ의 표상이 필요한 시대이다.권력 만용 잔절머리난다 / 2023-03-13 2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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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조 | 어느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
한예로 그래도 우리 사회의 지도층이자 이사회를 이끌어가는 교수들 조차도 건들이기가 무서울 정도로 오염되어있는것 같다 특히 풀뿌리 민주주의 라는 의원들도 이사회를 잘이끌어가겠다는 생각보다는 이권을 위해 달려드는 것같아 씁쓸하다 이사회가 정상으로 돌아가기위해서는 의원들을 과감히 축소하고 국회의원들도 반수 이하로 조정해야하며 공권력을 강화하고 가정을 정상화해야 우리나라가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다 / 2022-05-29 12:3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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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곤 | 가면갈수록 본인 몸에 똥묻은건 모르고 제 묻은 탓만하면 세상
청문회때보면 똥묻은 사람들은 난 모르쇠 그게 무슨 청문회냐 잘못헀으면 잘못했다 말하면되지 거짓말에 계속 거짓말 이런걸 잘잡아주는 방송사가 되었으면 한다 / 2022-05-26 11:3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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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 | 새로운 정부의 인사는 지도층이 지녀야 할 도덕성에서 어느 정부 때보다 가장 심각한 정도로 뒤떨어져 있다.
이러한 인사는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정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생각합니다. / 2022-05-24 22: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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