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명 |
정권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공영방송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는 KBS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생각이 깊으신 분들이 기획을 하고 방송을 하기에 구체적으로 뭐라 말을 안 해도 잘 아실 것입니다.
부디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참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영방송다운 KBS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19-04-08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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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자 |
저는 야근하고 9시 뉴스를 못 볼 경우 밤 11시 뉴스를 많이 봤던 시청자 였습니다. 그러나 11시에 프로그램이 바뀌면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공영방송에 대한 실망은 말하지 않아도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방송에 나올 대상자가 그렇게 없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kbs는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 높은 경쟁을 뚫고 입사한 방송인들은 뭐하고 있나 궁금합니다. 제발 정상적인 방송을 재개해 주십시오. 제정신 아닌 kbs 같아요. / 2019-04-02 16: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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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섭 |
kbs는 옛날부터 여,야 정부가 바꾸어도 요즘같이 언론이 비판적인 편파 방송하는 것이 처음입니다.
kbs는 공영방송국입니다.
지금 국민들이 얼마나 실망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kbs가 갈 수록 어영부영 방송하는 직원들,
문제인정부 들어와 이렇게 심하게 언론 정책을 가지고 청와대 비서관들의 눈치 보면서 보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kbs가 보도하는 현장을 보면 kbs 임원진들 신원조회 다 공개 했으면 좋겠습니다.
kbs가 임원진들 공개하면 앞으로 국민들을 위하여 방송할 것입니다.
/ 2019-04-02 12: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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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
지금은 군사정권시대보다 더 뒤떨어진 방송,언론활동들로 인하여 국민들은 눈과 귀를 닫고 살아갑니다, 그촛불은 벌써 꺼졌어요, 5.18때도 언론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는데, 현재의 대한민국의 언론은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이전까지 정권에 펜날을 세워 비판하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가? 환경단체 등 사회에서 자생하여 정부를 비판하던 모든 단체들이 이 정부에서는 모두가 동면에 들어갔는가? 그래서 뉴스는 오로지 TV조선의 정규시간에만 시청한다. 인터넷뉴스도 안보고, 스포츠프로그램을 시청함. 대다수의 국민들은 경제가 너무 좋지않아, 1998년도의 IMF보다 더 힘들다는데, 정부는 무얼하는가? 언론들은 무얼보도 하는가? 북한의 비핵화가 우리경제에 도움을 주는가? 건강보험으로 혜택을 많이 주는데, 국민들에게 걷는 보험료를 많이 올려서 하는 정책은 누구나 어린이도 할수있는것이다. 그러면 재산이 많은 상위10%는 보험료의 상한선이 있어서 그들이 내는 보험료는 얼마나 되는가? 방송이 공정성을 유지하려면 현상태에서는 힘들고, 정권이 바뀌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2019-04-01 1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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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웅 |
kbs 방송국은 공영방송중의 공영방송국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방송으로서 선도하는 방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잘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보다는 사회의 그늘에서 울고, 우는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필요합니다.
지금 한국은 3만불시대라고는 하지만, 상류층 몇명이 가지고 있는 재산 통계수치일 뿐이고,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혀 그렇치 않습니다.
특히,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방송이 오히려 나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로 성장하는 데에 kbs라도 역행하는 방송을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특정인 몇명이 하루 종일 전체 방송국을 장악하고 있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준영같은 놈들이 웃으면서 방송을 망치고 있습니다.
모든면에서 앞서가고, 사회를 선도하는 kbs방송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약, 계속해서 시정이 되지 않는다면 kbs불매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kbs는 한국을 대표하는 선도적인 방송국이 되어주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9-03-29 14: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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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용 |
기우려진 운동장이 아니라 뒤 엎어진 운동장 입니다.
100년 전통의 1라디오는 민족의 자부심이고 누가 머래도 감추어진 청취자가 제일 많을 것입니다.
문제는 2017년 사사토론 외부 진행자 노00교수를 자체 진행자로 교체하여 완성도에 이를 즈음 사태가
발생해 진직원의<정은아> 행태를 비판하고 인문학 산책 진행의 일방적<주로 로마 그리이스 시대 철학자들> 중심을 비판 하였는데 한 말로 <욕을 하였다>라는 명목으로 콩게시판을 막아버리는 것은 한국 언론의
리드 할 하는 귀사로써의 처사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라디오 방송은 40여년간 방송을 들어온 청취자로서는 이렇게 일방적 편파방송을 하는 것은 처음 접하기에 어리둥절 할 뿐 입니다. 100년 역사의 KBS가 진행자들이 없어서 시중에시 모셔와서 기우러진 운동장이 아니라 뒤집혀진 방송을 해야 하는지? 거기다가 그들만을 위한 홍보방송까지 해야 하는지? 심지어 아침에 한 이상한 방송을 저녁에하고 저녁에 한 방송을 아침에 하는 이상한 형태로 변질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체 진행자가 없다면 자체 간부들은 멋하고 봉급 받고 옥상옥 조직으로 상상한 비평을 받고 있는것으로 아는데,,,
하여튼 자체 리그에 의한 룰에 의해서 그들만의 세상을 꾸려나가는 것이 가능 하시리라 믿으셔요, 라디오에
게시판 글 쓰는 곳에서는 <허접,금지어.슨상님>등등이 들어가면 등록이 안되느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 국민의 방송 현실정 입니다. 유면 포털 사이트에서도 활도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깍 막힌 곳은 없습니다.
쌍욕 같은것은 제재를 하는 것이 당연 하지만 일반적인 용어까지 금지 시키는 이런 사태는 고쳐져야 할것 입니다. <귀사를 사랑하는 청취자 입장에서 쓴 애청자 드림>
/ 2019-01-17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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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부석 |
공영 방송은 집권당의 대변방송이아닙니다.공영방송은 집권세력으로부터 해방 되어야 합니다.
공정성이 보장되고 집권당과 정부로부터 간섭받지않는 국민의 방송이어야 합니다.
언론이면 언론답게 비판적인 자세로 정책을 검증하고 다양한 정치성향을 가진 국민들의 시선에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다루는 것이 올바른 언론입니다. 공영방송의 한계점을 노출한 작금의 사태에는 국민 누구도 kbs공영방송을 신뢰하지 않을것입니다. 진정한 공영방송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 2018-12-27 05: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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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 |
김제동 기용부터 편파방송에 까지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듯한 요즘 KBS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많은 국민들의 시청료 거부운동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 드려 시정할 것은 확실하게 시청자들에 보여 주길 바랍니다. / 2018-12-21 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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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홍 |
정치적 편견을 갖은 인사의 MC 기용은 절대 반대. / 2018-12-19 07: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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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내희 |
공영방송은 정치 세력으로부터 해방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집권세력이 바뀔 때 마다 극심한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 2018-12-19 0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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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
공영 방송은 정치적으로 편파 방송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여당과 야당의 방송을 똑같은 방법으으로 취재하고 보도하길 바랍니다. / 2018-09-28 0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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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호 |
공영 방송은 나라의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공영방송은 진실을 찾아볼수 없고 도리어 없는것을 만들어 시청자의 눈과 귀를 멀게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최00씨의 테블릿pc는 대표적인 것이고 그로 인해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결과가 나타나 매일 터지는 뉴스가 국민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나라의 존망을 염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kbs도 인민위원회를 만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일입니다. 기존의 모든 체계를 부정하게 것이고 국민들을 불안하게하는 것이며 앞으로 kbs의 미래에도 악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제발 어리석은 일을 범하지 마십시요. kbs는 대한민국의 방송이고 국민의 심장과도 같은 방송입니다. 왜 우리 모두가 불행한 사태로 가게하는 일들을 앞장서고 있습니까! 노조분들도 훗날 여러분들이 행한일들로 인해 그에대한 후회를 하지 않도록 인민위원회같은 60년 이전의 공산 사회주의 사람들이 행하였던 일을 하지 마시지 바랍니다. 지난 많은 일들로 상처를 받았다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방송을 편협되지 않고 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만들어 갈때 그 상처를 씻김 받게 될 것입니다.
kbs가 보다 발전하고 공정한 방송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2018-05-28 15: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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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
역사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서 역사저녈 그날이나 진품명품을 놓치지 않고 보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특히 천상의 컬렉션프로에 나오는 우리 문화재등은 책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이라 더욱더 소증하게 느껴져서 애착을 갖고 보고 있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본방사수를 못할때가 있는데 재방을 볼수 있는 기회를 잡는게 어려워 늘 아쉽습니다 타 방송국의 인기프로는 했던것 계속재방해줘서 편하게 보는데 천상의 컬렉션도 재방을 쉽게 접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됩니다 케이비에스 텔레비젼과 이비에스 테마기행과 한국기행뿐아니라 라디오 콩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을수 있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종사하시는 모든 분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2018-05-14 1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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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
정론직필
정권에 상관없이 불편부당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정말 열심히 언론의 사명감을 잊지 말고
FOR THE PEOPLE 기대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중견언론인 출신으로서 지금까지 8시 엠모방송 뉴스
한방송만 봤는데
이제 완전히 KBS로 옮겨 봅니다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글 올리겠습니다.
/ 2018-03-05 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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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
바른사회 운동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정치 혁신이 우선이겠지만 우리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불법을 관행으로 생각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준법정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국민의식으로는 경제적으로 선진국이 된다 해도 모레성이 될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가 주차장을 설치할 경우 500만원 지원을 받습니다, 흉네만 내고 지원만 받고 나면 이후 관리에 필요한 기준마련 등 후속조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통질서입니다 꼬리물기 신호위반 , 휴일 생활쓰레기 태우기등 , 선거가 있으니 선량님들 표심때문인지 --- 공영방송 kbs에 기대합니다 / 2018-03-05 1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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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성 |
공영방송에 문제점이 있나?
그동안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모른다는 겁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동안 공영방송의 탈을 뒤집어 쓰고 어떠한 짓거리들을 했는지.
공영방송의 탈을 뒤집어쓰고 했던 행태들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사과라도 했는지?
지난 9년동안 정권에 부역하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어떠한 짓거리들을 했는지...
그걸 모른다면 공영방송이 아니죠.
광화문 광장에 무릎꿇고 사죄해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상처가 아물기 전에는 절대로...
촛불에 의해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밥벌어 먹고 있는 인간들은
반성도 필요없습니다.
공영방송에 해악을 끼치지 말고 사라지세요.
나는 아니겠지 하고 안주하고 있지말고 조용히 사라지시길. / 2018-02-14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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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섭 |
요즈음 각 방송마다 먹방이 경쟁하듯 시간이 많아졋슴니다
"건강을 지킵시다"는 방송 캠페인에는 적게먹고 천천히 규칙적인
시간에 덜 기름진 ( 다소는 맛이 좀 부족하드라도 ) 음식을
섭취할것을 권장함니다.
폭풍 흡입등 급하게 과식하는 모습은 좀 지양되기를 바람니다
비만등 부조화된 식습관으로 비롯된 사회적 금전 지출이 너무나도 큰것이
우리사회의 문제인것을 우리 모두 너무 잘알고잇슴니다 / 2017-12-28 0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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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
공영방송이라는 KBS는 물론 완전 좌파 SBS, 그리고 MBC까지 문재인정부가 언론을 완전 장악하려는
행태는 5.16군사혁명정부는 물론 전두환 군사정부시절보다도 더 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완전히 문재인의 용비어천가를 읊조리고 있는데, 국민의 외면은 물론 사필귀정의 보답?을 받을 것이다.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는 방송과 언론이 되어야 하는데, 완전히 완장찬 분자들에의해 점령당한 이 나라의 방송이 참 한심하다. 그러면서 엘리트연하는 자들 목불인견이다.
부디 공정한 방송이 무엇인가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또 배워라. / 2017-12-04 19: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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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
공영방송은 어떤경우라도 흔들림없이 방영돼야하는데 전 전 정권하에서는 국민의 알권리가 많이 제약되었습니다 이제 새 정부들어서 그러한 굴곡들이 많이 개선돼가고있습니다 많은찬사와 성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7-11-27 12: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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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삼 |
공영방송은 좌,우 치우침이 없이 공정해야 하는데,
지금의 언론은 '공영'이 아니다.
특히, 민노총에 소속한 KBS ??
어디 이곳 뿐이랴, 전 언론매체에 90% 이상의 직원이 가담되어 있다고 하니니 기가찰 노릇이다.
그래가지고 무슨 '공정'이라 할 수 있는가 ?
킬링필드처럼 숙청, 탄압, 적화가 되어봐야 알겠는가 ? / 2017-11-24 13: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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