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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아이템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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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2020년4월15일 최초 선거권을 갖는 18세 이상 유권자학생 투표에 관한 인식조사
작성자 박정순
작성일 2020-03-25 10:21:06
조회수 12418 댓글 2

올해는 국민의 선거연령이 최하향 된 해입니다.

2020년 4월15일 18세가 되는 사람이면 선거에 참여하여 주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는데요

실제로 우리 학생들이 얼마나 선거에 관심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긍정적이지 않을까 기대합니다만

이들을 위한 투표


유권자로서 국가의 주인으로서 거듭나게 되는 소중한 기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1. 최초유권자들에게 선거에 관한 교육은 이루어지고 있는지  

2. 선거출마자의 정보나 선거공약, 정책들을 어떻게 얻고 있는지

3. 주로 어떤 기준에서 후보의 정책과 공약의 비전을 평가하는지  

4. 투표의사를 결정할때 주변(부모나 친지, 친구, 선배 등등)의 영향을 받는지 

5. 일상생활에서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6. 어떤 정책에 가장 관심이 있는지

  ( 경제: 최저임금, 일자리 등,사회: 복지정책,신종바이러스 대책 등, 환경: 미세먼지,재생에너지 등)

7. 선거에 참여할 것인지 등등


물론 이외에 학생유권자들은 어떤 주제와 정책이 우리 사회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기대하는지

건강한 국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유권자들의 입장을 확인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성실
학생유권자의 입장은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시기상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투표후 지인의 아들에게 동일한 입장에서 해당 선거구 후보자들에 대해서 생각해 본 것이
있냐고 물어보았더니~
전혀 무관심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후보자들에 대해 해당 정당에 대한 기준도, 정보도 없는
상태이고, 그 시간에 수학문제 한개 더 풀어보는게 났다고, 또한 평상시 정치분야에 관심도
없었고, 이런 투표를 대비해서 관련사항에 관심을 가질 시간도 없었으며, 현실적 환경에서
친구들도 별 관심없다고 이야기 했음. 뿐만 아니라 정책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공약사항에
대해 이해하기가 힘들다고 하였음.
첨언해서 이번 투표권을 자기들에게 접목시킨 것은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졸속적으로
그것이야말로 정치적 이해 측면에서 단순히 추진한 것이라고 평가했음 / 2020-05-20 15:34:21
이우영
1.사실 건거구권자의 나이가 18세로 낮아지면서 이번 21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하는 고등학생들이 대다수였다.어느 학생이 선거를 맞치고 나오길래 한번 물어보았다. 선거한 기분이 어떠 했냐고 물었더니 그냥 투표용지가 나와서 찍었는데 후보자의 정보는 본적이 없고 그냥 코로나로 인한 돈을 서울시와 정부에서 준다고 하여 1번을 찍었다고 한다. 사실 고등학생들의 선거투표는 시기상조인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2.출마자의 정보는 공보물이 도착한후에 정확한 정보를 알게 되었다. 즉 재산의정도. 범죄사실,국세체납등등.
3.후보자의 과거에 출마경력과 낙선경력등을 포함하여 참신성을 본다.
4.현혀받지 앟는다.
5.일상생활중 별로 신경쓰지않으나 뉴스는 항상봄.
6.경제와 일자리.최저임금.
7.건거는 반드시 함. / 2020-04-21 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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