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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한달 월급 180만원 받는데 기본적인세금만 20만원정도 빠진다 

손에 쥔건 160...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각종 세금에 통신비, 교통비, 월세, 관리비등을 뻬면  단돈 5만원도 안남는다.

200만원 미만은 세금 면제를 해주든지 했으면 좋겠다.

얼마전 난 식당을 8개월만에 폐업했다.

세금에 등골빠진다. 

골치아픈 세금..   
 
어째 버는것보다 내는 세금이 더 많은것 같노. 
 
세금...금새 내고 나면 또 내는게 세금. 
 
 
부가세를 내려라 너무비싸다. 
 
세금내다 진짜 허리가휘고 파산까지온다.
1년에 두번 세금내고 5월에 종합소득세 또내고
자영업자는 세금내다 파산하는게 보편적이다.
신용카드 수수료인하?  전혀 이득없다.
왜하는지 모르겠다.내가 뺑이쳐서 벌은걸 대체 왜  10%나 띠가는지 모르겠다.  띠간걸로도 모질라는지 종합소득세는 왜또 띠가냐? 
(일하면서 밥처먹은건 인정도 안하고 영업하면서 쓴것두 인정도 안하고 )
신용카드 수수료 이딴건 내려도 체감안되니 부가세나 줄여라 늬들이 뭘해줬다고 자영업자가 잠못자면서 번돈을 그렇케마니 띠가노!  
 
인건비에 수선비,택배비,쇼핑백,통신비... 통장 입금수수료가 순수 순이익도 아닌데,... 
자영업자 세금이 너무 많다 
 
또한 직원을 1명이라도 고용하면 갑근세와 4대보험료를 원천징수하여 세무서와 4대보험공단에 납부해야하니 
퇴직금은 의무다.  
 
진짜 퇴근해서 가내수공업 돌려야 
먹고살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