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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코로나19이전부터 우리나라는 경제문제, 정치문제 등으로 인해 많이 힘들다고 했지만, 많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용기를 내어 각 자 작은 희망을 안고 살고 있다고 봅니다.

어려운 경제와 열심히 노력해도 힘든 빈부격차 심화, 사회지도층의 부정, 이해관계에만 얽매인 정치 등으로 국민들이 보다 지혜로와져야 하는 때라고 봅니다.

과거 IMF시절에 힘든 시기를 그래도 퇴근 후 웃음으로 떨칠 수 있었던 건 TV 프로그램중 웃음을 선사해 준 여러 내용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코미디 프로그램들은 방송사마다 적정한 시청율을 확보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해서 제안컨대, KBS코미디프로그램은

"시대상을 패러디한 풍자물 코너"가 확대되면 국민시청율과 코미디 복원에 좋겠습니다.

   -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방면의 이슈들, 모습들중, 바르고 지혜로운 국민들이 딜레마에 빠지지 않도록

     패러디한 풍자 코너가 확대강화재편되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현명한 국민이 본받지 말아야 할 정치인, 경제인 등을 비롯한 사회지도층의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들이 풍자되거나, 잘못된 행정이 만든 시행착오에 대한 결과, 아파트병과 같은 부동산에 의한 불로소득 광풍 등 등 다룰 소재가 엄청 많을 것 같고, 풍자 말미에 인문고전에서 따 온 명구를 한 줄 자막으로 보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안에 대한 코미디프로그램의 변화에 대한 시청자 의견 조사를 의뢰 해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