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아이템공모
글제목 | 택시 기사님의 귀가 거의 안들리는경우는 검진을 국가에서 하는지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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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은숙 | ||
작성일 | 2022-06-03 16:04:53 | ||
조회수 | 9219 | 댓글 2 | |
택시로 출퇴근을 거의 하기에 오늘도 택시를 이용 했어요. 연세 많으신게 나쁜건 아닌데 제말을 못알아 듣고 다른곳으로 가버렸어요. 장소를 못알아듣고, 청력이 거의 없고 시력도 그리할텐데 정년이 없다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거나 사고가 나면 아무 대책도 없이 장애인 우대를 하면 너무 황당합니다. 2년전에는 조용한택시라고 안들리고 말도 못하는 분이 회사택시로 콜을 했더니 오셔서 주소를 못찾아 중간에 내리고 시관계자와 교통과에 건의해도 법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회사택시중 몇대를 장애인에게 운전하게 해야 특혜가 있나봐요. 오늘도 타고가는 내내 불안하고 말도 못알아 들으셔서 어디에 건의를 해야하나요. 국회의원을 찾아가야하나요. 청와대에 민원을 넣어야 하나요.거의다 속도도 과속하고 끼어들때 깜박이도 안켜고, 싫으면 안타면 그만이지만 십키로 이상이라 왕복 이만 오천원이 넘는데 이리 가슴조이며 택시를 타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
안중열 | 청와대는 이제 시민공원입니다.
분명 개인택시건 회사택시건 정년제는 찬성입니다. / 2024-05-26 2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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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준 | 자주 이용한다면 집과 가까운 개인택시 기사와 계약을 해서 이용 하는 것도,,, / 2022-12-19 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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