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아이템공모
글제목 | 국회의원들의 특권과 수행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견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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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정은 | ||
작성일 | 2016-05-20 15:07:51 | ||
조회수 | 11869 | 댓글 15 | |
rnrghl |
김용배 | 무조건 그들의 특권 반으로 줄입시다.
특권에 목매는 전.현직 국회의윈도 반으로 줄지 싶내요. / 2016-07-13 19: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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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자 | 국회의원의 수준이 국민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분별력이 있어야 재대로 된 국회의원을 선출하리라 믿습니다 좀더 국민들의 통찰력이 요구됩니다 국회의원들은 높은 (올바른) 자존심을 지킵시다 / 2016-07-06 2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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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수 | 20대 국회가 어제부터 시작이 되었다.
300명의 당선된 국회의원들은 누구할것 없이 국가와 국민를 위해 일하겠다는 각오를 말하고 있다. 과연 이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하는지에 대한 국민적인 감시활동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원들의 활동내용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월 1회씩 방영 또는 뉴스를 통해 방영하는 것도 좋을듯 하다.자신들에 대한 국민적인 평가가 어떤지 매월 보면서 반성 또는 강제로라도 정말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하며 이런 평가가 무서워 국회의원 못 하겠다는 말까지 나와야한다고 생각한다. "월1회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프로그램 신설 " 요청하는 바입니다. / 2016-05-31 16:5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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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식 | 작년 년말에 스웨덴의 젊은 국회의원의 생활과일정이 KBS에 방영된것을 보았읍니다,
30대초반에나이에 밤을새워서 자기구역 지역국민을위하여 비서도없이 밤을세워가며 일하는 모습과 국회출근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이 우리나라국회의원과는 천양지차 인것 같읍니다, 우리국회의원은 5~6명의 비서와 최고급차량과 일반회사읜의 몇배되는 월급과 그래도 국민을 위하여 일을한다면 괜찬지만 자기본인과 당리당략과 국회에서 행정부 관리들을 불러서 거만떨고 질의응답하는것을 보면 완전한 특권층의 의식을 분명히 갖고 있는것 같읍니다,,제발 이번20대 국회에서는 정말로 국민을위하고 국가를 발전시킬수 있는 국회의원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2016-05-31 09: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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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수 | 국회의원들에게 가장 큰 특권은 정년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선출직 공무원으로써 국민을 대표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으나 작금의 현상들을 보면 소위 기득권들은 조선시대의 당파의 좌장과 같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따라서 국회의원들도 정년을 두어 좀더 젊고 활기찬 연령대의 의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구체적인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려는 젊은 일군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수구 기득권에 목을 메고 있는 고연령대의 국회의원 진출을 법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2016-05-30 16:3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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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관 | 국회의원들에게 그렇게 많은 특권을 준 이유가 무었인지를 하나 하나 검토해 보면 유지해야 할 것과 폐지해도 될 것이 가려질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일반 국민들과 국회의원들의 하루 하루의 업무와 직무수행의 내용들을 비교해 보면서 모두가 공감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특권이 아닌 당연히 부여해야할 부분등이 구분되겠지요. 외국의 사례와 비교해서 직무 수행의 양과 질을 구분 해서 직접 국회의원들에게 설문을 받도록 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합리적이고 유능하며 도덕적인 국회의원 분들도 많으니까요. 이미 특권을 내려놓고 싶지만 다른 의원들 눈치보느라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6-05-29 21:4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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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익 | 국회의원은 궁국적으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존재하고, 이나라의 국민을 위해서 존재함은
이론의 여지가 없으나, 간혹 이러한 우리나라 국회의 진짜 의원인가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하는 인사가 있어 보입니다. 국회의원의 특권은 국민을 대의한다는 차원에서 부여되는바, 국민의식과 동떨어진, 그리고 명백히 헌법과 국기와 국가를부정하는 인사의 특권은 회수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차후라도 국회의원으로써 이적행위나 대한민국의 국익을 저해했다고 판결된 자에 대해서는 그간 누려온 특권당 변셩금액을 법률로 정하여 회수함이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 2016-05-28 2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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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덕임 | 국회의원의 특권.
국회의원이 특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면 누려야 한다고 봅니다. 열성적으로 의원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법이 정하는 범위내에서 특권을 누리는 것도 적절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한만큼 혜택을 받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국회활동을 철저히 평가해서 자질이 부족한 경우에는 다시는 출마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6-05-28 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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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 저도 동의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특권은 있어야하겠지만 국회의원들 활동에 비해서
너무 많은 분야와 관련성이 없는 분야에까지도 특권을 허락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 실정입니다 그래서 특권의식을 부추긴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국회으원 가족도 특권의식을 갖고 있고 실제로 국회위원이 부인 동반하면서 해외 나들이 다녀오면서 똑같이 특권을 악용하는사럐도 있었잖습니까 국회의정활동에 걸맞는 현실적인 특권들을 정리해서 현실화시키고 적용분야를 대폭축소해야 합니다 / 2016-05-28 02:3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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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 국회의원은 특권을 갖고있다는 의식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국민의 편에서서 생각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저 대권만 바라보면서 당리당략에 매몰되어 국가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듯한 모습들이 현재 국회의원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언필칭 국민을 위하여라는 말을 그들입에서 수없이 나오지만 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누군지 알 수 없음은 왜인지요. 진솔한 모습으로 국민곁에 다가서는 참 국회의원은 누군지 지켜보겠습니다 / 2016-05-27 21: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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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동 | 20대 국회의원님들 사무실 집기류를 전부다 교체한다고합니다.새로 당선 되신분은 당연히 구입해야 겠지만,재 당선되신분들겟도 전량 새것으로 교채한다고합니다.쓰던것 계속쓰면 눈에 익고 편할텐데 . . . ?
300명 곱하기하면 얼마나될가요.?의원님들을 제어할 방법은 없나요.? 혈세가 뚝뚝 떨어지는데,어느누구도 막을수가 없네요. / 2016-05-27 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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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 정말이지! 지리멸렬한 당대당 쌈박질에 이골이 날지경 입니다. 먼 조선시대, 노론소론, 당파싸움 구태의 고벽은 어느세대에나 가서 잠재 우려나(?) 몇세기를 영남, 호남, DJ, YS, PK, 찿더니 요즘은 친노, 비노, 친박, 비박, 낀박, 하며 말뚝 박듯 제방쌓고 인주하는 꼼수의 귀재들 억대연봉의 고위층에 참모 거느리고 뽑아주면 그때뿐인 양아치 소굴집단이라 하여도 무방한 그 누구가 반박하겠습니까? 실로 이래서야 어떻게 국민아니 민초들의 대변자로써 낯짝들고 냐서겠다는 건지 심히 개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전세계가 보고있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이 사람들아 !!!! / 2016-05-26 15: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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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 얼마전에 영국의회 의원 중 한분이 자전거를 타고 의회로 출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그들을 볼때 '우리는 왜 저러지 못할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정말 국민을 위한 봉사자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회의원들이 너무나 큰 특권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특권이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그들을 보는 국민들은 속이 쓰리기만 합니다. 열거하기도 많은 그들의 특권, 언제나 진정한 국민들을 위한 국회가 될런지요... / 2016-05-24 18: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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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집 | 동감입니다. 국회 의원은 국민의 대표자로서 사회의 소금 역활을 해야 하는대도 불구하고 대다수 의원들은 사회와 공익보다도 자신의 직업(출세) 획득으로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과 언론에서 철저히 감시해서 정치 선진국이 되야 합니다. / 2016-05-23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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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 국회의원특권견해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상당한 보수와 여비를 받으면 무료로국유의 철도 선박 항공기를 이용하는것에 대해불만이많습니다. 또한 그 가족까지라니 이미세금으로 높은보수를 받고있는데. 국민는 허리띠졸라매고있는데. 국회의원은 호화호식하는것으로보입니다 / 2016-05-21 07: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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